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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휘자처럼 이사 당일 진행하기

시간대별로, 가장 흔한 이사 참사를 막는 당일 행동.

  1. 단계 1

    귀중품·필수품은 본인 차에

    여권·노트북·귀중품·약·필수품 가방은 절대 트럭에 싣지 않는다. 가장 먼저 본인 차에 적재. 무언가 분실·지연된다면, 그게 대체 불가하거나 일주일 없으면 안 되는 물건이어선 안 된다.

  2. 단계 2

    들기 전에 작업팀 안내

    파손주의 물건·이동금지 더미·주차 위치를 짚어주는 5분이 한 시간의 혼란을 막는다. 화장실과 간식 테이블도 안내. 구조를 아는 팀이 더 빨리 일하고 덜 깨뜨린다.

  3. 단계 3

    트럭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

    모든 옷장·수납장·다락·문 뒤·식기세척기·세탁기 확인. 두고 가는 물건은 항상 '이미 확인한' 곳에 있다. 불 켠 채 빈 집을 한 바퀴 완전히 돌기.

  4. 단계 4

    빈 옛집 촬영

    비워지면 모든 방을 찍고 계량기 수치 기록. 임차인은 보증금을 지키고, 모두에게 '이렇게 두고 갔다' 분쟁을 정리한다. 마지막 청구가 정확하도록 공과금 계량기 숫자 기록.

  5. 단계 5

    새집에서 방으로 상자 배치

    하역할 때 문가에 서서 라벨대로 각 상자를 해당 방으로 보내기. 여기서의 10분 지휘가 며칠간 상자 끌고 다니는 일을 막는다. 이사팀 떠난 뒤가 아니라 떠나기 전에 인벤토리 대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