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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열기 상자

새집에서 가장 먼저 푸는, 즉시 필요한 필수품을 담은 명확히 표시된 상자.

먼저 열기 상자(생존 상자라고도 함)는 도착 후 몇 시간 안에 필요한 것들을 담는다. 다른 걸 풀 기력이나 시간이 생기기 전에. 일반적 내용물: 휴지, 키친타월, 손비누, 폰 충전기, 기본 공구, 박스 커터, 간식, 물, 쓰레기봉투, 갈아입을 옷. 핵심은 짐 풀기가 며칠 걸리고 새집 첫날 밤은 진 빠진다는 것. 먼저 열기 상자가 없으면 밤 11시에 휴지나 침대 조립용 드라이버를 찾으려 봉인된 상자 스무 개를 뒤지게 된다. 있으면 첫날 밤이 살 만하다. 크게 라벨 붙이고 마지막에 실어 트럭에서 가장 먼저 내리게, 아니면 더 나은 건 본인 차에 실어 절대 파묻히지 않게. 어떤 사람은 방마다 하나씩 싼다. 주방·욕실·안방. 첫날 밤의 비참함을 가장 많이 줄여주는 단 하나의 포장 습관이다.